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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교육청 경쟁률 평균 25대 1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24.8대 1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5개 모집분야에서 모집 정원 318명 중 총 7879명이 몰려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9급 보건직렬(모집정원 11명)은 356명이 몰려 32.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9급 교육행정직렬(일반)이 217명 모집에 6428명이 지원해 경쟁률 29.6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전체 지원자 수는 지난해(1만1752명)보다 3873명 줄었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올해부터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하도록 하자 수험생의 소신지원 및 중복지원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