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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정부, '아시아나 항공 사고' 한-미합동조사 위해 대책반 급파

한국과 미국 정부가 아시아나 항공OZ 214편 여객기 사고에 대해 합동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7일 "조사반장 등 4명으로 사고조사대책반을 꾸려 사고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며 "미 정부와 합동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책반은 이날 오후 1시 특별기편으로 사고가 발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조사는 사고 발생 국가인 미국과 사고 발생 비행기 국적인 한국 정부와 사고 당사자인 아시아나항공, 사고기 제작사인 보잉사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조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