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몰고 오는 더위에 땀이 나고 갈증 나기 일쑤다. 스톡홀름 최고의 바텐더 3인이 각자 추천하는 여름에 마시기 좋은 칵테일을 소개한다.
△로얄 드 플뢰르(Royale de fleur)
-바텐더 사라 브루스베리(Sara Brusberg) 추천
"일을 마치고 피곤해진 뒤에 마시는 로얄 드 플뢰르는 기운을 차리게 해주는 좋은 칵테일이다. 위에 얹힌 샴페인과 함께 꽃 내음과 톡 쏘는 맛이 어우러진 여름에 마시면 제맛이다."
-4 cl 압솔루트 히비스쿠스 (보드카 : Absolut Hibiskus)
-4 cl 아페롤 아뻬히티프(Aperol aperitif)
-4 cl 레몬즙
-3.5 cl 시계꽃 열매 설탕 시럽
-상단에 샴페인
△털라모어 레몬에이드(Tullamore lemonade)
-바텐더 예스페르 허트만(Jesper Hartmann) 추천
"어느 햇빛 비추는 여름날 수풀이 우거진 정원에서 앉아 두 발을 잔디 위에 딛고 시원한 칵테일 한잔을 마신다고 생각해 보아라. 털라모어 레몬에이드는 여름에 어울리고 시원한 대중적인 칵테일이다."
-2 cl 털라모어 듀(Tullamore Dew) 위스키
-2 cl 핌스 아뻬히티프(Pimm's aperitif)
-1 cl 챔버드 할롱- 블랙배리 리큐어(Chambord hallon- blackberry liquor)
-3 cl 레몬쥬스
-2 cl 설탕
-신선한 딸기 2개
-상단에 소다
△렉셉후넬(Lexeptionel)
-바텐더 디드릭 빌레스(Didrik Willes) 추천
"렉셉후넬은 균형이 잘 맞고 조금 독특한 음료다. 그리고 잼 가게에서 이 칵테일을 팔 수 있다니 멋지다. 게다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돼있다."
-3.5 cl 하바나 아녜호(Havana Anejo)
-1 cl 감멜단스크(Gammeldansk)
-1.5 cl 아페롤 아뻬히티프(Aperol aperitif)
-1.5 cl 복숭아 리큐어 또는 가루
-3 cl 라임즙
-0.5 cl 설탕 시럽
/ 요세핀 스벤베리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