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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도 "스노든 오라" 남미 3개국 망명 허용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30)이 망명을 신청하면 이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볼리비아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에 이어 남미 국가로는 세 번째로 스노든의 망명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의 미국 동맹국들이 "전혀 두렵지 않다"면서 스노든이 망명을 신청한다면, 기꺼이 망명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의 환승 구역에 보름 가까이 머물러 있는 스노든이 다른 나라로 입국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남미 3개국이 망명 허용 의사를 밝힘에 따라 어떻게 해서든지 러시아를 떠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노든은 지난주 그가 망명을 신청한 21개 나라로부터 거부를 당한 상태다. 대다수 국가들이 미국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그의 망명을 꺼리고 있다.

한편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는 나라 이름을 거명하지 않은 채 "스노든을 위해 다른 6개 국가에 추가로 망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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