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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인터뷰]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 "신흥국증시 추가상승…소재·에너지업종 주목"

▲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4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통해 신흥국 증시로 다시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므로 신흥 증시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의 급격한 신흥국 증시 이탈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글로벌 증시가 이미 향후 발생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나 종료에 따른 우려를 선반영하고서 이에 따른 자산배분을 마친 상태이므로 앞으로는 외국인 수급이 이전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6주 만에 반등한 주식시장에서 한주간 선진 시장은 0.9% 오르는 데 그쳤으나 신흥 시장은 4.4% 상승했다.

다만 신흥국 증시 중에서도 경상수지가 좋지 않은 브릭스는 계속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동남아시아, 한국, 대만, 인도, 중국 등지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 들어 그동안 소외받았던 소재, 에너지 업종의 주가가 신흥국 증시에서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유망업종으로는 헬스케어, 필수재 업종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올 들어 국내 증시가 대세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디커플링을 겪은 이유에 대해선 "글로벌 경기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신흥국 증시에 들어오려는 외국인은 불확실성이 적은 경기방어주에 대거 몰렸다"며 "국내 증시의 경우, 내수 업종의 비중이 작기 때문에 관련 주가가 올랐지만 전체 지수는 크게 오르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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