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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황우여 "입주기업 지원 등 개성공단지원법 검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8일 개성공단 정상화 및 안정적 발전을 위해 제도적 지원책을 담은 '개성공단지원법' 검토 방침을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해외유턴제도, 한국 복수공장제 등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자구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며 "이런 내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성공단지원법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급한 것은 실사를 통해 가동중단에 따른 그간의 피해액을 구체적으로 확정 짓고 조속한 시일내에 7000억원에 달하는 기업손실을 보전하는 당국의 조치가 시급하다"며 "구체적 계획서를 기업에 제시해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