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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액션스타 '이소룡'이 돌아왔다!…사후 40주기 추모 전시회





올해는 전설의 액션스타 리샤오룽(이소룡)이 세상을 떠난 지 40년이 되는 해다. 그를 추모하기 위해 홍콩에서는 다양한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18일부터 홍콩 완차이의 갤러리에서는 '광휘(光輝) 40년, 세계 첫 리샤오룽 테마전'이 열린다. 약 15명의 화가들이 전시에 참가해 '우상'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시회 주최 측인 리샤오룽회(會)의 황야오창 회장은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화가 대부분이 리샤오룽 마니아라서 이미 리샤오룽을 그린 작품을 상당수 가지고 있다"며 "노년·중년·청년 작가들이 모두 모이는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획자인 화가 저우샤오캉은 "리샤오룽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리샤오룽캉 타계 40주년을 맞아 특별히 동료 화가들의 작품을 수집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실적인 유화에서 젊은 작가의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80년대 홍콩 인기 영화 포스터를 그린 유명 화가인 롼다융은 만화체의 리샤오룽 초상화를 전시한다.

한편 5년 장기 전시로 기획된 '무술, 예술, 인생-리샤오룽'전시회는 리샤오룽의 기일(7월 20일)에 홍콩문화박물관에서 개막한다.

홍콩캉러(康樂)문화사무서는 리샤오룽기금회 등으로부터 리샤오룽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 트레이닝복과 쌍절곤을 비롯한 600여 점의 소장품을 임대하고 9000피트가 넘는 전시장에 그의 헬스장과 서재, 영화 장면을 재현해 팬들이 그의 일생을 회고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전시장에는 옆차기를 하고 있는 그의 동상이 설치되고, 약 75분 길이의 다큐멘터리 '리샤오룽 풍채일생(風采一生)'과 쌍절곤 동작과 발차기를 보여주는 3D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

홍콩문화박물관의 쉬샤오메이 관장은 "5년간의 전시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주제를 바꿔 남자·연기자·무술인·전설 등 다양한 각도에서 그를 추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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