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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팬 소통하라' 유리, 침대셀카 또다시…인스타그램 개설 후 일상 사진 공개

▲ 유리 침대셀카



'유리 침대셀카'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유리가 자신의 일상사진과 함께 최근 침대셀카를 잇따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리 침대셀카 사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유리는 지난6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v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짓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이다. 방금 막 일어났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어 유리는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내 꿈 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침대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날렵한 아이라인과 유리 특유의 흑발, 붉은 입술, 농염한 눈빛 등이 유리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발랄하고 귀여운 유리의 모습과는 반전되는 매력이 눈길을 끈다.

유리 침대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침대셀카 이번엔 민낯아니네" "유리 침대셀카 색다른 매력 돋보인다" "유리 화장은 지우고 자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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