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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금융·조폭·마약에도 중점검찰청 지정 검토

식품안전에 이어 금융·마약·조폭 등에도 중점검찰정 지정이 추진된다.

대검찰청은 8일 집중수사가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중점검찰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점검찰청으로 지정되면 관련 수사 역량이 집중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수사가 가능하다.

최근 서울서부지검이 '식품안전 중점검찰청'으로 지정된데 이어 '금융·증권·공정거래' '조폭·마약' 범죄에 대해서도 중점검찰청 지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검찰은 "특정분야 범죄의 효율적인 수사 및 재판을 위해 프랑스의 특별광역법원·검찰청과 유사한 중점검찰청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