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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2017년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 LTE 쓴다”

2017년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이 롱텀에볼루션(LTE)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올해 LTE 스마트폰이 2억7050만대 판매돼 전체 스마트폰의 29%를 차지할 것이라고 8일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LTE 스마트폰 판매량이 9200만대, 전체 스마트폰 시장 대비 비중이 13.1%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200%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SA는 "한국과 북미, 일본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아직 LTE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라며 "2017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49.1%가 LTE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