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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시세 급락한 금 대량으로 사들인 한국은행···보유량 세계 34위 최고

한국은행이 시세 급락 중인 금에 너무 많이 투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세계금위원회(WGC)의 국별 금 보유량 통계(중앙은행 보유 기준)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금 보유량은 104.4t으로 조사 대상 100개국 가운데 3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금 매입에 나서 2011년 13년 만에 처음으로 금 40t을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30t, 올해 20t을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기준 외환보유액 3264억4000만달러 중 1.5%(장부가액 기준)를 금이 차지했다.

문제는 금값이 지난해 말 온스당 1714.8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1200달러대로 추락했다는 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