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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남역 물난리 조짐'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 우려…'맨홀뚜껑 통해 물 역류!'



2010년, 2011년, 2012년 해마다 강남역 일대가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물난리 조짐을 보이고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20mm의 강한비가 내리면서 8일 서울 강남역이 장맛비로 거리가 물난리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에도 발생한 문제로 맨홀뚜껑을 통해 물이 역류하기 시작한 것.

한 트위터리안은 "현재 강남역에서는 맨홀뚜껑위로 물이 역류하고 있습니다.. 맨홀뚜껑으로 피해다니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옆에서 보니 매우 위험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또다른 트위터리안은 "역시 물의 도시 서울"이라는 글과 "강남역 놀러갈까했는데 강남역워터파크 사진보고 마음을 접었다 그냥 집에있자"는 글을 올렸다.

한편 강남역은 작년 8월에도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일대 도로에 빗물이 무릎까지 차 올라 통행에 큰 불편함을 겪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