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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수신업체 28% 증가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유사수신혐의 업체 45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5곳에 비해 28.6% 늘어난 규모다. 유사수신행위란 법에 따른 인허가를 받거나 등록·신고를 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원금 이상을 보장하며 투자금을 끌어모으는 행위다.

금감원이 적발해 경찰에 통보한 업체는 2009년 222곳, 2010년 115곳, 2011년 48곳으로 계속 줄었으나, 지난해 65곳으로 늘어났다.

/김민지기자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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