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여 정문헌·이철우 '국정원 국조' 특위 사퇴… 야 김현·진선미 압박

국가정보원의 댓글 의혹사건 국정조사 특위의 위원인 새누리당 정문헌·이철우 의원이 9일 전격 사퇴했다.

이들의 사퇴는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김 현·진선미 의원의 국조 특위 위원 사퇴를 끌어내기 위한 압박용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원 출신인 이철우 의원은 "민주당이 특위 위원 제척사유라고 주장하며 정치공세의 장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차단하고 국정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특위 위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 김 현·진선미 의원도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혐의 등으로 제척사유에 해당해 당연히 특위 위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