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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홍준표 지사 공공의료 국정조사 증인 출석 끝내 거부

▲ 홍준표 경남지사 /경상남도 제공



홍준표 경남지사가 9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위의 기관보고와 증인 출석을 끝내 거부했다.

홍 지사와 증인 출석을 요구받은 경남도 공무원 7명은 이날 국정조사 특위 정우택 위원장에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홍 지사는 사유서에 "지방고유사무인 진주의료원 휴·폐업 문제를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며 진주의료원 공사에 국비가 투입됐다고 국정조사 대상이라는 것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보고와 4일 진주의료원 현장검증을 통해 진주의료원 문제 조사목적이 이미 달성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정조사 특위가 불출석한 홍 지사와 경남도 공무원을 고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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