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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삼림 벌채율 작년 대비 370% 급증

▲ 출처- 브라질 현지 언론사 em.com.br



아마존 밀림이 벌목으로 신음하고 있다.

INPE(브라질 국립 환경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록한 아마존 지역의 산림 벌채율이 작년 동월 대비 370% 증가했다.

삼림 파괴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위성 시스템(Deter)의 탐색 결과 작년 기록한 아마존 지역의 삼림 벌채 면적은 98.85㎢였던 반면 올해 5월은 464.96㎢를 기록했다.

작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누적 면적은 2337.78㎢로 작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마투 그로수 주에서 벌채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면적은 276.92㎢에 달한다.

조사 당시 아마존 지역의 42%가 구름으로 덮여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2% 였던 작년에 비해 벌채율이 급증했다.

브라질은 2008년부터 계속해서 아마존 벌채율 감소를 보이고 있었다. 작년 면적은 4571㎢로 사상 가장 낮은 벌채율을 기록했다.

환경 전문가들은 벌채율이 지난 5월처럼 유지된다면 올해 벌채 면적은 600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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