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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학교 교사 인기 바닥...80%가 학교 떠나고 싶어해



스웨덴에서는 학교 교사의 인기가 바닥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홀름에서 재직하는 학교 교사 1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무려 80%가 이 직업을 포기하고 싶거나 정부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사회민주당의 로예르 모예트(Roger Mogert)는 스톡홀름 학교들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예트는 "눈에 띄게 많은 교사가 스톡홀름의 학교 운영 방식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교사에게 너무 많은 행정업무가 주어지고 있는 점과 잘못된 임금 시스템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교사가 수차례 일을 그만둘까 고민한다"고 밝혔다.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설문조사 응답자의 90%는 '과도한 행정 업무 축소 및 수업 수 단축'을 뽑았다. 스톡홀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엘리사베스 칼쏜(Elisabeth Karlsson)은 문제점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밝혔다.

"스톡홀름에서 교사로 일할 때 가장 최악인 것은 지나치게 많은 서류 작성과 행정 일이다. 학생들을 가르치기보다 그들에 대해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과도한 업무와 극도로 낮은 임금은 많은 교사가 학교를 떠나는 이유다. 또한 우리는 학교 정책의 어떠한 도움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시행된 정책은 모두를 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남겨줄 수 있는 정책이다."

/ 세바스티안 차반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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