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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 지구공동설?' 스노든, UFO 극비 문서 공개...또다시 논란 확산조짐



'지하도시? 지구공동설?'

한동안 논란이 됐던 '지구 공동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뒤 베네수엘라 망명을 신청한 에드워드 스노든(30)이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극비 문서를 공개한 것.

스노든은 트위터(?@EJosephSnowden)를 통해 "정부는 인류보다 아주 진보된 종족(UFO)을 인지한지 오래됐다(the government has long known UFOs to be a species more advanced than mankind)"며 지하의 초지구적 존재(U.T·UltraTerrestrials)들을 폭로했다.

실제 스노든이 공개한 기사 링크에 연결된 러시아매체 '인터넷 크로니클'(chronicle.su)에는 그의 증언이 등장한다. 이 매체는 미국의 정부 고위층은 UFO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있으며, 단지 '기상 관측 기구'나 '자연현상'으로 가볍게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스노든은 "UFO 속 생명체들은 확실히 우리보다 더 지적인 존재"라며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계약자 대부분은 지구의 맨틀(조건상 수억만 년 동안 유일하게 안전한 장소) 안에 호모사피엔스(인간)보다 더 지능이 높은 종족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미국 대통령은 그들의 활동에 관한 일일브리핑을 받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그들의 기술이 현재 우리보다 발전해 있어 만일 전쟁이라도 나면 우리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전쟁이 발생할 경우 지하의 핵폭탄을 터뜨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앞서 지난 2009년에는 '지구 공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에 의해 '지구공동설'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과 북극)에 그 비어 있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