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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고난도 통계도 튜터가 있어 '한방에 OK'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작이 좋다'캠페인⑦ 정보통계학과

대학에도 담임이? 방송대는 튜터라고 부릅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신·편입생들이 입학 후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튜터 제도가 있다. 석·박사들로 구성된 튜터들은 학사 일정을 안내하고 전국 49개 캠퍼스에서 직접 강의하며 학생들을 지원한다. 메트로신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시작이 좋다!' 캠페인을 통해 학과별 튜터를 소개한다.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신·편입생들이 입학 후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튜터 제도가 있다. 석·박사들로 구성된 튜터들은 학사 일정을 안내하고 전국 49개 캠퍼스에서 직접 강의하며 학생들을 지원한다. 메트로신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시작이 좋다!' 캠페인을 통해 학과별 튜터를 소개한다.

대학에 담임선생님이 있다? 원격대학인 방송대에는 '담임'과 비슷한 튜터제도가 있다.

정보통계학과 튜터 곽화륜(40)씨는 튜터의 역할로 세 가지를 강조했다. 원격학습 방법·학사 일정·학습 방법·시험 준비법 등 학사 전반에 대한 안내 및 지원, 온 오프라인을 통한 학습지원 등이다.곽 튜터는 "학생들의 중도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메시지를 보내는 등 격려하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담당 학생은 222명으로 서울·인천·강원·충북·대전 충남·대구 경북 등 지역 학생들을 담당한다. 군부대인 101경비단과 뉴욕 학생들도 곽 튜터 담당이다.

학생들과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등 직접 만나기도 하지만 역시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가장 많다.

"학기초에는 학사 관련 질문이 많다. 6과목을 모두 수강해야 하는가(방송대는 기본적으로 매 학기마다 학년-학기별로 6과목이 주어진다), 다른 쉬운 과목은 무엇인가 등 수강 신청부터 수업 방식 등 학사제도에 관한 질문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 출석 수업에 관한 질문이 주를 이룬다. 이어 "시험기간이 되면 튜터링 과목 외에도 다른 과목까지도 질문하는 등 그야말로 담임선생님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IT업계에서 시스템구축을 맡고 있는 정보통계학과 3학년 김성진(39) 씨는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난이도가 좀 있지만 재밌게 설명해 줘 이해가 쉬었다"며 "평상시에는 튜터사이트를 통해 편하게 질문하면 바로 답해주곤 해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

방송대의 학습지원제도인 튜터제도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보통계학과에는 해마다 100여 명의 의사가 신·편입을 한다. 각종 자료를 보거나 연구를 할 때 필요한 학문이라는 게 그들의 중언이다.

정보통계학과는 교양수준의 과목부터 전문가가 필요한 과정으로 세분화돼 품질경영·사회조사분석·컴퓨터 통계분석·확률통계 교육·데이터 분석 등 다섯 개 분야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한편 방송대는 개교 41년 만에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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