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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한컷] 캠핑남의 거실 '캠핑장 온듯'



혼자 사는 '남자의 방'에선 수컷의 향기가 난다. 직장인 여행가이자 캠핑밴드 멤버인 김현수(39)씨네 거실. 베테랑 캠퍼다운 안목으로 고른 빨간 소파와 원목 가구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벽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쟁의 극적인 기록을 남긴 종군 기자 로버트 카파의 작품을 걸었다. 그리고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새삼 생각한단다. /'남자의 방'(김일아 지음, 봄엔) 중/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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