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엠넷 '밴드의 시대' 출연진 마약 혐의로 최종회 결방

▲ 엠넷 '밴드의 시대'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갤럭시 익스프레스. /엠넷



음악채널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밴드의 시대'가 출연진의 대마초 흡연 혐의로 9일 결방됐다.

밴드의 시대 제작진은 "오늘 밤 11시 방송 예정이던 '밴드의 시대' 최종회는 출연진 사유로 인해 방송이 잠정 연기되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란다"고 공식 발표했다.

엠넷은 결승전에 오른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멤버의 대마초 흡연 혐의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결방을 결정했다.

당초 엠넷은 대마 흡연·소지 등의 혐의로 구속된 팀 리더 이주현(35)의 출연분을 편집하고 방송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같은 팀 기타리스트 박종현(31)이 대마 흡연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되면서 결국 모든 방송 일정을 취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