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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일본 원전사고 현장소장 식도암으로 2년만에 사망

2011년 3월에 발생한 일본 원전사고 당시 현장소장이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도쿄전력은 2011년 말 식도암 판정을 받아 사직한 요시다 마사오(58) 후쿠시마 제1원전 전 현장소장이 숨졌다고 9일 밝혔다.

도쿄전력의 히로세 나오미 사장은 이날 애도 성명을 통해 "암으로 2011년 말 퇴사 직전까지 원전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한 요시다 전 소장에게 감사하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도쿄전력은 요시다 소장의 발암 원인이 원전으로 인한 방사선 노출이란 의혹에 대해 "방사능 노출로 사망에 이르기까지는 일반적으로 5~10년가량이 걸린다"고 부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