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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초등생 학부모 57% "최고의 담임은 멘토형"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7%가 최고의 담임교사 유형으로 학생들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멘토형'을 꼽았다.

10일 국내 한 영어전문기업에 따르면 1∼7일 초등생 학부모 회원 4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7.1%가 멘토형 교사가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어 자녀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설계사형'(21.8%), 학생·학부모와의 소통능력이 뛰어난 '커뮤니케이션형'(15.6%),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4.0%), 교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학자형'(1.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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