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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 최강자 누구?…오하영-박하선이어 임수향 '노안종결자'등극?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로 '노안종결자'에 등극한 스타들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임수향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 과거 '노안종결자'로 주목받은 스타들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임수향의 졸업사진은 지난 2011년 임수향이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했을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사진 속 임수향은 뽀얀 피부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노안 종결자'라 불리는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이에앞서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도 '노안종결자'에 등극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1996년 7월 19일 생으로 현재 나이는 16세였다. 만으론 14세며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7cm란 큰 키에 성숙한 외모를 갖추고 있어 화제가 됐다.

또 배우 박하선도 1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노안종결자'가 됐다. 온라인 게시판에 '여고생 시절 박하선 밸리댄스 의상입고'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박하선의 데뷔 초 사진. 이 게시자는 2005년 데뷔작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밸리댄스를 추던 19세의 박하선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프로필상 2005년이라면 만 17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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