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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19% 납 등 유해 물질 검출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100곳을 대상으로 한 유해성 점검 결과 19곳에서 유해 물질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5월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유해성 점검에서 납 등 중금속이 일부 검출됐다"며 "인조잔디 운동장 지원 및 관리 방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100개소는 2005년 이후 조성된 곳으로 14개 운동장 인조잔디 파일 및 19개 운동장 충진재에서 유해 물질이 나왔다. 일부 인조잔디 파일에서는 납 성분이 기준치의 26∼61배 높게 검출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