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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김진호 "SG워너비 잊었다" 두번째 솔로 음반 출시



SG워너비 출신 김진호가 18일 한강을 주제로 한 여름 스페셜 앨범 '한강애'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치맥'을 포함해 '한강애' '얼음물' '궁금해' '아무것도 없는 사랑' 등 5곡을 담았다. 2월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던 김진호는 새 음반으로 자신의 음악 색깔을 더욱 분명히 강조할 예정이다.

김진호는 소속사를 통해 "이제 SG워너비는 잊었다. SG워너비는 나를 알리고 내 음악의 밑바탕으로 팬들에게 김진호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준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이제는 SG워너비의 틀을 벗어나 솔로가수 김진호로서 내가 느낀 세상과 삶에 대해 소소히 음악으로 얘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진호는 앨범 발매와 함께 작은 공간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노래를 들려주는 '살롱 콘서트'를 매달 2회씩 개최한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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