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생계 꾸리기 힘겨운데
자상·꼼꼼하니 구두기술 도전
달별사랑 남자 62년 10월 8일 양력 낮 12시에서12시30분 사이
Q:혼자 사는 이혼남입니다. 큰딸하고는 의절하게 됐고 작은딸과는 가끔 만납니다. 얼마 전 신용불량자에서 해방됐지만 하는 일이 택배업이라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좋은 인연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고 저의 말년운도 궁금해 올립니다.
A:메트로신문의 '사주 속으로' 상담란을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늘 능력이 되는한 성의를 다해 상담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주는 예민하고 타인과 융화하기 힘든 면과 남의 간섭을 싫어하니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상하고 꼼꼼한 성격이니 구두 기술을 배우십시오. 음력 9월(戌月)에 태어나 목기(木氣)와 화기(火氣)를 필요로 하는데 천간(天干)에 투출되는 것이 없고 운이 자기의 기운으로 흐르지 않아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2013년 비만 내리는 형국에 대운에서 인사형(寅巳刑)을 받고 있어 생활이 고단합니다. 재혼은 기대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추가 상담하십시오.
하는일 돈벌이 안돼 귀농 결심
작목 선택 앞서 농촌 공부부터
미더스 72년 8월 6일 음력 19시
Q:지금 하고 있는 일이 돈벌이가 되지 않아 귀농을 하려고 합니다. 오리 농장에서 일하는 것과 땅 5000평을 임대받아 고사리 농사를 하는 것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둘 중 어느 것이 저한테 맞을지 궁금합니다. 또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지 알고 싶습니다.
A: 텔레비전이나 책자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귀농에 관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곳으로 간다면 주변의 협조를 기대할 수 없어 99% 실패하게 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성의를 가지고 자신의 일처럼 나를 돌봐 줄 것인가. 삶의 행로를 강물의 흐름으로 비유한다면 대운은 강물이 흘러가는 방향입니다. 같은 물줄기라도 홍수가 잘 나는 지역은 제방을 쌓고 미리 대비함으로써 물을 다스리는 치수를 하기 위해 사주를 봅니다. 한강 물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데 물줄기를 돌려서 흐르게 할 수는 없듯 사주에 준비가 없는 사람에게 막연한 희망을 주기도 불편합니다. 작목 선택에 앞서 농촌에 대해 기초 공부를 하세요.
2013년 07월 11 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