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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나트랑, 보석보다 빛나는 이름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꼭 가봐야할 휴양지'이자 세계 3대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베트남 나트랑은 길게 뻗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베트남 중부지방에 위치한 나트랑은 습도가 낮고 쾌적한 날씨가 1년 내내 계속돼 가족과 함께 떠나는 휴양지로 제격이다. '나트랑의 몽마르트'로 불리는 롱손사는 1889년에 지어진 불교 사찰로, 나트랑의 해안선과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변 섬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호핑투어는 천혜의 수중환경을 감상할 수 있어 다이버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하나투어의 아시아나항공, 베트남항공 특별기를 이용한 '나트랑 5일, 6일' 상품을 이용하면 리조트별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상품의 가격은 99만9000원(유류할증료 별도)부터이며 동반아동을 30만원 할인해준다.

119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쉐라톤호텔 상품은 사전예약 시 최대 15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빈펄 리조트&스파, 에바손 아나만다리조트 등 다양한 리조트와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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