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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아이스티 믹스' 있으면 캠퍼 입맛 올킬



캠핑을 떠나기 전, 텐트와 침낭 등 흔히 떠올리기 쉬운 캠핑 아이템 외에도 빠뜨려선 안 될 준비물이 있다.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거리다. 쓰레기는 줄이고, 먹는 방법은 더욱 간편해진 캠핑 인기 간식 아이템이 다양하다.

120년 전통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LIPTON)의 '아이스티 믹스'는 깔끔한 홍차와 상큼한 과일 맛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낱개 분말 스틱 형태로 돼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물에 타면 손쉽게 아이스티를 만들 수 있다.

아이스티 분말을 활용하면 야외에서도 다양한 간식을 만들 수 있다. 과일과 요거트, 립톤 아이스티 분말을 함께 섞으면 달달한 홍차샐러드가 되고 맥주나 와인에 섞으면 칵테일 음료가 된다. 아이스티 믹스를 활용해 만드는 시원한 여름 음료 레시피는 립톤 공식 블로그 '립톤티가 들려주는 립톤 이야기(liptonstory.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도의 '더 스푼 브런치 감자'는 컵 용기에 물만 부으면 으깬 감자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영양과 포만감을 동시에 잡아 식사대용으로 좋다.

청정원 '소프트 슈'는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는 냉동 간식으로 아이스박스에 넣어두었다가 상온에서 10~15분 정도 해동하면 부드럽고 달콤한 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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