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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세녀' 수지, 평판 어떻길래…광고업계 좋은 연예인 꼽아



'대세녀' 수지 평판이 화제다.

가수겸 배우 수지가 광고업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최근 진행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는 광고제작자이자 귀뚜라미 보일러 CF모델로 알려진 오경수 씨가 함께해 광고 업계의 비밀을 공개했다.

오경수 씨는 광고 업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연예인으로 수지, 김태희, 차태현을 꼽았다.

오경수 씨는 "수지는 광고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엔돌핀을 주는 존재다"라며 "수지에게만큼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말한다"고 광고인의 입장에서 수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수지 평판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수지 평판 좋을 수 밖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으니 수지 평판 좋은건 다연한 듯"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