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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상반기 발견 위폐 2616장…5천원권 최다

▲ 5천원권 위폐 /광진경찰서 제공



올해 상반기 은행의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되거나 경찰에 신고된 위조지폐가 2600여장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11일 "지난 1~6월 전국에서 발견되거나 경찰에 신고된 위조지폐는 2616장이었다"며 "발생 건수로는 20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95건보다 4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5000원권이 1153장(44%)으로 가장 많았고 1만원권 124장(39%), 5만원권 199장(8%), 외화 142장(5%), 1천원권 98장(4%) 순이었다.

5천원권은 구권의 경우 은선이나 홀로그램 등 위조 방지장치가 취약해 상대적으로 위폐가 많은 것으로 경찰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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