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장윤정 흥미로 다룬 '박종진의 쾌도난마' 중징계



가수 장윤정의 가족사를 흥미 위주로 다룬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가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대해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와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윤정 가족의 불화와 갈등을 장시간에 걸쳐 흥미 위주로 전달했고, 상호 대립하는 사안을 두고 일방의 주장만을 전달해 방송심의 규정의 '품위 유지' 조항을 위반했다.

'박종진의 쾌도난마'는 특정 정치인(안철수 국회의원)을 근거 없이 헐뜯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낸 것에 대해서도 같은 징계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