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금융

버냉키 효과 글로벌증시 일제히 상승...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당분간 경기부양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로 급등하는등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9.26포인트(1.11%) 뛴 1만5460.92에서 거래를 마쳐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40포인트(1.36%) 높은 1675.02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57.55포인트(1.63%) 오른 3578.30을 기록, 지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럽증시도 버냉키 발언에 고무돼 덩달아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59% 오른6543.41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37% 상승한 8158.8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74% 오른 3868.98로 모두 상승세를 나타냇다.

버냉키 효과에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32.50 달러(2.6%) 오른 온스당 1279.9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21일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버냉키 의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이후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전미경제연구소(NBER) 콘퍼런스에서 "상당한 수준의 경기 확장적 통화정책이 당분간 필요하고 실업률이 연준 목표치인 6.5%까지 하락해도 상당 기간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글로벌 경기회복을 위해 양적완화 조치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