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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상현, 팬들과 SBS '너목들' 팀에 밥차 선물



배우 윤상현이 팬들과 함께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팀에 갈비탕 밥차를 선물했다.

윤상현 팬클럽 '서포트 재팬 -precious-'의 팬들은 최근 '너목들'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촬영장에 100인분의 갈비탕과 팥빙수, 커피를 전달했다.

윤상현은 "무더운 날 나보다 더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윤상현은 이 드라마에서 때 묻지 않은 매력을 가진 변호사 차관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