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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삼계탕 특수'에 닭 사육 33% 증가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수요에 발맞춰 식용 닭 사육 마릿수가 지난 분기 대비 33% 늘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육계 사육 마릿수는 9589만8000마리로 전분기보다 2396만마리증가했다. 오리 사육 마릿수는 1328만7000마리로 같은기간 208만마리(18.6%) 늘었다.

통계청은 "보양식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보통 닭·오리의 사육 마릿수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