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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결별설 휩싸인 이유비·구원 "사귄 적도 없다"



결별설에 휩싸인 이유비와 구원이 "사귄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12일 결별설이 불거지자 양 측 소속사 측은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 부인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달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유비는 얼마전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 출연했으며, 구원은 KBS2 '칼과 꽃'에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