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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정엽, 실제 사연 들어 보니..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신곡썼다



가수 정엽의 신곡 가사가 실제 사연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정엽은 8일 신곡 '향, 사랑을 부르다'를 발표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고 밝혀 제작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신곡은 맥주 브랜드 호가든이 진행하는 감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이다. 이 브랜드는 몇 달 전 각양각색의 사연을 공모했고, 1등으로 뽑힌 내용을 모티브로 정엽이 가사를 쓰는 이색 시도를 했다.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렘, 그리고 약속 시간에 맞춰 걸어오는 상대의 모습에 세상이 눈부시게 빛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