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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발목 부상 입은 에일리, 컴백 강행



가수 에일리가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컴백을 강행했다.

12일 두번째 미니앨범 '에이스 돌 하우스'를 발표한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도 "앨범이 공개됐다. 모두 내 인형의 집으로 초대한다. 타이틀곡 'U&I' 많이 많이 들어달라.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려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10일 길에서 넘어져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