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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경찰, 운데텍스떼르 압수수색...저작권 논쟁 격화



스웨덴 경찰이 미디어 자막을 제공하는 웹사이트 운데텍스떼르(Undertexter.se)의 작업실 두 곳을 압수수색, 서버와 컴퓨터를 압수했다.

이에 따라 사이트는 폐쇄 위기에 몰렸고 저작권의 범위가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레드릭 잉그블라드(Fredrik Ingblad) 국제검사협회 지적재산권 전문가는 "영화 자막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대중에게 허가 없이 무단 배포하는 것은 범죄 행위다"고 주장하며 해당 사이트를 경찰에 고발했다.

운데텍스떼르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자막을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뒤 대중에게 배포하는 사이트다. 웹사이트 설립자는 경찰이 작업실을 압수수색한 뒤 페이스북에 사이트를 지켜내겠다는 의지의 글을 남겼다.

설립자는 "스웨덴 문화를 퍼뜨리려는 우리의 취지를 가로막는 행위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할리우드가 정말로 영화 관객에게 귀마개를 씌우려고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라며 계속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소자 잉그블라드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 계속해서 그들을 조사하고 분석할 것이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구스타프 에릭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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