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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휴가철 날씨 전망 "8월초 무덥고 비 많다"

▲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작천정 계곡에서 울주군 꿈밭유치원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피서객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8월 초, 일부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8월 초순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 아래 놓이면서 기온은 평년(25∼28도)과 비슷하지만, 강수량은 평년(47∼139㎜)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휴가 계획 전 날씨를 확인해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겠다. 8월 중순에도 무더운 날이 계속된다. 기온은 평년(24∼27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61∼129㎜)과 비슷할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