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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으로"…교총 공식 건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한국사를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채택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청와대와 관련 기관에 12일 전달했다.

교총은 "수능 필수과목 지정은 한국사 교육을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면서 "우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공립대, 경찰대, 사관학교 등 입시에 반영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현재 5단위인 한국사 수업시수를 6단위 이상을 늘리고 집중이수제에서 제외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제시한 '한국사 인증제 도입'에는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늘고 사교육 수요가 생길 수 있다"며 회의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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