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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성매매업소 급습…한국인 포함 19명 체포

미국 경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브룩클린 일대의 마사지 업소를 급습해 성매매 등 불법 영업 혐의로 한국인과 중국인 19명을 체포했다고 12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현지 경찰은 브룩클린의 다이커 하이츠, 베이 릿지 지역 등지에서 마사지 업소를 가장해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접한 뒤 1년여의 내사 끝에 성매매 업소를 적발하고 관련자 19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붙잡힌 19명 가운데 3명은 업소 주인이며, 나머지 13명은 업소 매니저이거나 직접 성매매를 해온 여성들이다. 성매매 여성들은 대개 연령이 20대 초반에서 40대 중반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 19명은 모두 중국 및 한국에서 온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