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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푸틴 긴급 통화…'스노든 러 망명 요청' 논의

미국 정보 당국의 개인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임시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저녁 전화 통화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두 대통령은 스노든씨의 상황(status)을 포함한 안보 및 양국 현안과 소치 동계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의 대테러리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공보실장의 말을 인용해 통화 사실을 보도했다.

페스코프 실장은 통신에 "미국 측의 요청으로 두 정상이 통화했으며 양국 협력 및 안보 현안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이와 별도로 스노든을 둘러싼 상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스노든의 송환을 직접적으로 요청했는지, 푸틴 대통령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전달했는지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스노든이 지난달 말 홍콩을 떠나 모스크바에 도착한 이래 두 정상이 통화한 것은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