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T "내일부터 광역시에서도 LTE-A폰 터진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만 터졌던 LTE-A 단말기가 전국 광역시에서도 울린다.

SK텔레콤은 15일부터 6대 광역시 중심가에서도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LTE-A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은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충청지역 41개시 중심가에서만 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는 66개시 중심가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8월 말까지는 전국 84개시 중심가에 LTE-A 망의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가 지역 서비스도 당초 계획보다 100여 곳 늘어난 총 300여 대학가에서 LTE-A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LTE-A 서비스 지역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구축한 LTE-A 기지국 2만식을 하반기에 3만2000여식으로 160%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계획 발표에 따라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