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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상남자' 준수, 달팽이까지…윤후 누르고 남자다운 매력 과시

▲ 준수 달팽이-윤후 폭풍눈물



'준수 달팽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달팽이를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상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과거 개구리를 겁없이 잡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이종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면 달팽이가 나오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팽이를 잡은 준수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송과 이종혁의 트위터를 통해 늘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온 준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상남자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누나팬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남자 준수, 달팽이를 들어도 귀엽죠" "준수야~ 달팽이 안무서워?" "귀요미 준수 달팽이도 잡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방송초반 '태권도복' '지아어부바' 등을 선보이며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했던 윤후는 최근 '상남자'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왕거미 출현에 폭풍눈물을 흘린 것. 당시 방송에서 평소 아들 윤후를 위해 모든 것을 해결해주던 윤민수까지 왕거미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윤후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거미가 나온 상황을 설명하다 "보고 싶어"라는 말과 함께 서러운 눈물을 터트렸다.

한편 '상남자'라는 애칭을 얻은 준수는 개구리를 겁없이 잡고, 스스로 이를 뽑아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