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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옛 모습 잊어라' 다이어트 열풍 어디까지…권미진-빅죠 바지사이즈 눈길

▲ 권미진-빅죠 바지사이즈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오를 정도다.

특히 과거 후덕했던 모습을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날렵해진 몸매를 선보이는 스타들이 연일 화제다. 개그맨 권미진을 비롯해 방송인 빅죠 바지사이즈가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달라졌다' 빅죠 바지사이즈

방송인 빅죠가 달라진 자신의 바지사이즈를 공개했다.

빅죠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8XL - 6XL = 2XL 조금씩 바지사이즈가 변하는 재미가~ 이제 XL 하나만 더 빼도! 조금만 더 달려서 올해 안에 두 자리 만들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그 동안 착용한 바지를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2XL 바지는 다이어트 전 입었던 8XL, 6XL 바지와 비교해봤을 때 훨씬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빅죠는 지난 2008년 홀라당의 래퍼로 데뷔했다. 당시 270kg에 육박했던 그는 지난 2009년 케이블채널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에 출연하며 공개적인 다이어트에 나선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한 다이어트로 10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빅죠 바지사이즈 사진을 본 네티즌은 "빅조 바지사이즈 조금만 줄어들면...계속 열심히 해달라" "빅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화이팅" 등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날렵해진' 권미진 허리사이즈는?

'해초식단' '권미진다이어트' 등 다양한 유행어를 만든 권미진의 달라진 모습도 연일 화제다.

다이어트 후 방송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 권미진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 입었던 바지를 직접 입어보기도 했으며, 과거 몸무게가 103kg일 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권미진은 103kg에서 51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방송에서 권미진은 "원래는 허리사이즈가 40인치였는데 현재는 25인치다. 나도 신기하다. 아직도 이 바지를 산 곳에서 신상이 나왔다며 문자가 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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