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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밴 바가지요금 처벌 강화 외

콜밴 등 화물자동차가 바가지요금을 물리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11일 공포·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특히 콜밴의 부당요금 징수를 근절하고자 화주, 즉 짐을 들고 타는 승객이 부당요금 환급을 요구했음에도 이를 돌려주지 않을 때 하는 행정처분을 종전의 3배로 강화했다.

운행정지 기간을 10일에서 30일로 늘렸으며 과징금은 5만∼10만원에서 15만∼30만원으로 높였다. 콜밴에 미터기 등을 달지 못하게 하는 법률 개정안도 곧 공포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러시아에서 현대차의 엑센트(현지명 쏠라리스)와 기아차의 프라이드(현지명 뉴 리오)가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

최근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현대차의 현지 전략형 차종인 쏠라리스와 기아차의 뉴 리오는 상반기 러시아에서 각각 5만7009대, 4만4236대 팔려 판매실적 2,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러시아 자동차회사인 라다의 그란타로 8만4241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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