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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인기 男배우 A '노예계약'으로 울상



최근 인기가 부쩍 높아진 한 신인 남자배우 A가 기뻐만 해도 모자랄 요즘 같은 시기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문제 때문인데요. '노예 계약' 마냥 10년간의 긴 계약에 묶여 아무리 광고를 많이 찍어도 제 '몸값'을 다 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이같은 상황에서 여러 기획사들은 높은 '몸값'을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물밑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A는 회사 관계자가 없는 틈을 타 종종 주위 사람들에게 하소연만 늘어놓는다고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