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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찔' 구하라, 지붕 사진 눈길…'시스루 넘어…'

▲ 구하라 시스루(좌)-구하라 지붕(우)



'구하라 지붕'

최근 시스루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지붕 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그만 와"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옥상 끝 옥탑으로 보이는 건물의 창문 앞에 앉아 카메라를 내려보고 있다.

화보처럼 느낌있는 이 사진은 카메라가 아래에 있는 탓에 구하라의 매끈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속바지가 지붕과 하늘의 경계라인에 겹치면서 남성 팬들의 다소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이에앞서 구하라는 지난4월 자신의 트위터에 "준비 끝나고 기다리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시스루 의상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구하라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구하라 지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스루 넘어 구하라 지붕 사진 대박이다" "구하라 지붕 사진 비와는 상관없는 이 포즈" "구하라 지붕사진 포즈가 좀..." "구하라 지붕 사진 완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