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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톤 풍선 몸 실고 스웨덴에서 캐나다까지

▲ 중성자별 연구의 임무를 맡은 초대형 풍선, 포고라이트(PoGOLite) - 사진 : physics.kth.se



▲ 지난 금요일 초대형 풍선을 띄운 우주공항 에스랑예(Esrange) 전경



"초대형 풍선을 타고 큰 바다를 건널 수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꿈꿨던 도전에 나선 스웨덴 과학자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스웨덴 북부 키루나에 위치한 우주공항 에스랑예(Esrange)에서는 초대형 풍선 '포고라이트(PoGoLIte)'가 이륙했다. 이 풍선은 서쪽으로 방향을 잡고 노르웨이, 북대서양, 아이슬란드, 그린란드를 지나 캐나다 북부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다. 20여일에 걸쳐 포고라이트는 온도가 영하 50~70도에 이르는 여러 대기층을 지나게 된다.

헬륨으로 가득 찬 풍선 자체 무게만 2톤. 장착된 각종 장비 무게까지 포함하면 총 4톤에 육박한다.

특수 망원경을 장착한 초대형 풍선의 임무는 중성자별 연구다. 중성자별은 파괴된 별에서 생성되며 강력한 중력을 지니고 있다.

/스톡홀름 TT·정리=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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